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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서울시, 상가임대차 안정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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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5. 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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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사진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상가임대차 안정화 업무협약’에서 양기관 관계자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서울시는 13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노동민생정책실에서 ‘상가임대차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상가임대차분쟁조정·서울형 공정임대료 평가 사업 등을 통해 상가임대차 안정화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시행방침을 수립, 시가 보유한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자료 중 공정한 임대료 수준 조사가 요청된 지역의 임대료 관련 자료 등을 협회에 지원한다.

협회는 시에 접수된 공정임대료 신청 사안과 상가임대차분쟁조정 사건에 대한 공정임대료 조사보고서를 협회 회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공한다.

협회는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임대료 감정평가 실무경험이 풍부한 감정평가사로 전담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구 회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임대료 산정을 통해 서울시의 상가임대차 안정화를 위한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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