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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최근 빛의 각도에 의해 색이 변하는 특수 도료를 사용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을 제작했다. 관람객들이 스마트 디바이스 장치를 이용해 AR(증강현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는 “1839년 니게르에 의한 카메라 발명으로 당시 재현의 예술장르가 모두 멸망하고 화가는 실업자가 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인상주의가 태어났다”며 “컴퓨터아트 등장으로도 미술이 사라지지 않고 다른 형식으로 나타났듯 AI증강현실 역시 예술가의 창의성과 협업해 새로운 세계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그는 미국 뉴욕에서 수학하고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경기대 예술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금산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