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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코로나19가 불러올 글로벌가치사슬의 변화는 새만금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은 신산업단지 조성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판매와 유통·사후관리 등 전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환황해권 신가치사슬을 구축해 상대적으로 높은 인건비 등의 약점을 극복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 접근성과 생산기지 안정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적극적인 새만금 홍보와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유턴기업에 대한 전략적인 유치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새만금에 중국 시장을 겨냥한 친환경 신선식품 산업 및 미래 전기차 산업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래 산업 전망을 제시했다.
김 청장은 “곧 수정에 들어갈 새만금 기본계획 수립 시 오늘 면담을 통해 얻은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