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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제공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은 1927년 설립돼 현재 무의탁 어르신 53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코로나19로 그동안 몸과 마음이위축된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으로 복귀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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