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1963년 국제조형예술가집단 한국위원회 설립을 시작으로 1998년 아트선재미술관 관장직을 떠날 때까지 수많은 국내외 전시를 기획, 유치하며 미술행정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49년 서울 동아백화점 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1999년 대규모 회고전을 포함해 30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에 출품했다.
이세득은 우리 고유의 정체성을 국제적 조형미로 구현해보려는 고민과 모색을 계산된 화면구성과 고담한 색조로 표현했다.
미술평론가 이경성은 이세득을 “지성과 감성의 중간에 서서 고요하게 균형을 잡고 있는 미의 곡예사”라고 평했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