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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6일 “2분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이들 구역에서도 최고의 주거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사업(3037억원),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사업(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원) 등을 수주했다.
여기에 지난달 24일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402억원)과 같은달 25일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2089억원) 시공사에 선정되며 올해 업계최초로 누적수주금액 1조541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동기 2배 수준(작년 5172억)으로 증가한 것이다.
장위11-2구역은 성북구 장위동에 연면적 2만3581㎡에 지하2층에서 지상15층 178가구, 2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연면적 15만8059㎡에 지하4층에서 지상 22층 1005가구, 13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골든타임분양제 등의 사업제안을 포함해 다양한 전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