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50개 기업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0501000135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5. 05.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기술기반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공고를 통해 모집한 643개 기업을 평가해 예비창업자 50명, 기창업기업 138개를 신규 선정했다.

또한 계속 지원 기업 162개소를 합해 자닌해보다 100개소 많은 총 350개 기업을 최종 지원한다.

신규로 선정된 138개 창업기업은 분야별로 일반식품가공 업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첨단농업 및 농기자재 등 기술 기반 업종 비중도 지난해 대비 증가했다.

업종별로 일반식품(47%), 첨단농업(16%), 농기자재(12%), 건강식품(7%) 등 순이다. 지난해에 비해 일반식품은 7%포인트 감소했고, 첨단농업 및 농기자재 분야는 12%포인트 증가했다.

선정된 사업대상자에게는 사업화 및 창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기업의 경우 지난해 사업화 자금을 기업당 평균 1400만원으로 동일하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평균 2100만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상·하위 20개 기업에 대해서는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는 지난해 42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했다.

선정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은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전국 7개 농식품벤처창업센터(A+센터)를 통해 교육, 정보 교류 기회 제공 등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 벤처창업 육성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자 및 벤처창업기업에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