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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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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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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_20200423
23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전무(오른쪽)와 이현식 삼성전자 전무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계, 고객들에게 양사 장점만을 모은 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이 같은 MOU를 체결했다.

양사가 구축할 차세대 스마트홈은 집 안팎 어디서든 앱과 음성인식을 통해 가구 내 조명, 난방, 스마트가전 등의 디바이스를 손쉽게 제어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바탕으로 각자의 생활패턴을 반영한 ‘시나리오 모드’로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가전의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고장 및 소모품 상태를 사전 인지하여 알려주는 가전 케어서비스, 사생활 침해 없이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이상동작을 모니터링하고 외부침입을 차단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해 푸르지오 단지 내 보안·방범 강화, 공기질케어, 에너지 세이빙, 서드(3rd) 파티 연동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도 병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미래형 스마트홈을 구현하고 고객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원 높은 주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스마트홈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양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 입주하는 푸르지오에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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