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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농철 저수지 3411개 안전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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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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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3411개 저수지 전체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저수지 제방, 여수로, 취수시설에 대한 육안 점검과 시설 상태변화를 확인하는 시설점검, 비상대처 계획 및 주민대피계획 수립여부,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와 같은 비상시 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확인된 문제점은 우기 전 보수 보강을 완료해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보수보강에 장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일상화되면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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