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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올바른 유통위원회’ 출범 농축산물·유통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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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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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2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이끌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출범하고 여인홍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올바른 유통위원회’는 국내 농축산물 생산·유통의 중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농업인이 농업을 통해 존중받고 농촌이 새로운 희망을 품는 농축산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취임 전부터 강조한 농협의 중점 추진 과제이다. 농협은 위원회에서 수립하는 대응전략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농협은 농업인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의 임기 내 농축산물 생산·유통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올유(All New)’추진 정책을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통해 적극 발굴하겠다는 복안이다.

농협은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시작으로 물류 체계 효율화, 온라인몰 강화, 스마트 농업 육성 등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국내 농축산물의 상품·가격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올바른 유통 만들기는 농협의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며 “올바른 유통 위원회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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