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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법 ‘디지털’서 찾는 이성희 농협회장, 교육 패러다임 혁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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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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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코로나19’가 일상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디지털 중심 언택트 교육 혁신에 나서고 있어 주목이다.

22일 농협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취임한 이성희 회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사회적 변화에 주목하고 ‘디지털’을 핵심으로 농협 교육에 대한 변화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농협인재개발원은 디지털’을 화두로 내걸고 교육 내용과 형식에 내재시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 9개 교육원과 수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집합교육의 온라인화, 농업인 교육 디지털화 등에 대해 논의하고 대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교육 내용에 기존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된 디지털 신기술 외 이성희 회장이 강조하는‘디지털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추가했다.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한국형 디지털농업과 스마트팜의 모습이 구체화되면 부합하는 전문인력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종래 강의녹화식 콘텐츠를 지양하고, 드라마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개발해 자체 교육플랫폼인 ‘NH-tong’을 통해 제공해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었던 지역 농·축협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대해서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현재 다방면의 조사를 통해 교육 니즈를 파악 중이며, 체계적인 농·축협 인재양성 로드맵이 곧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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