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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지역민 강화 촉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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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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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을 공모·선발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각 지역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주민들이 한 팀을 구성,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기획하면 정부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운영·초기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23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그간 별개로 추진했던 ‘주민참여프로젝트팀’ 사업과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합한 것으로 총 6개월간 2단계로 구분해 운영된다.

우선 전국에서 지원한 팀 중 20개팀을 선정,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획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획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후 20개팀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10개팀을 선정, 기획한 사업을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초기사업비의 일부를 보조하고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 제공한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주민역량강화, 주민과 지역공동체 참여 기반이 탄탄히 마련될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의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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