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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오픈…현대엔지니어링, 3200여점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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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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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한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이 20일 ‘제 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식 오픈하고 임직원들 기증 물품 3200여점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3~17일까지 임직원들 기증물품인 의류, 잡화, 소형 가전제품, 생필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으로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언택트(비대면)’ 형태로 진행됐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도 이를 반영해 별도 오픈기념식 없이 공식 오픈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사랑나눔기금, 현대 자동차그룹, 사랑의 열매가 함께 4억5000만원을 후원해 개설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등 물품의 재가공·상품화과정 전반에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근로수익을 창출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일회성 금전적 지원활동에서 탈피해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개선을 돕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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