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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의 이번 기부는 온라인개학 등으로 급식 식재료의 판로가 막힌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를 돕고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기부금 재원은 이병호 aT 사장을 비롯한 상임임원들의 4개월치 급여 30%와 자발적인 임금반납에 동참한 간부직원들의 급여를 모아 마련됐다.
기부한 상품권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인 한살림과 아이쿱생협, 초록마을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aT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쿠팡, 티몬 등 국내대표 소셜커머스와 배달서비스앱 요기요와 연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판매하는 등 친환경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또한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생활안정용 쌀과 생활시설에 대한 긴급방역 지원, 저소득층 노인 대상 마스크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호 aT 사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호연대와 협력”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계와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