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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의 업무를 통해 전공에 맞는 직무능력 개발과 경력형성 기회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2309명의 청년들이 응시해 평균 7.6: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17일 오후 5시 이후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성별로는 여성이 188명(62.7%)으로 남성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 1명, 20대 290명, 30대 9명이었다. 이번 프로그램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별도의 학력·경력 제한이 없다.
최종합격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오는 6~10월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도시재생 실무를 익힌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의 미래를 짊어질 실무 인재 육성의 스타트 사업인 만큼 맞춤형 인턴교육과 경력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오는 8월 2차 인턴십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