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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잼버리대회 공사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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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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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관계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2023년 잼버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공사 품질과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14일 잼버리 부지 조성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과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현장의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에도 철저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만금 잼버리부지 조성 사업은 총 1553억원을 투입해 서울 여의도 3배 규모인 884ha의 땅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준설량이 2148만㎡에 육박하는 대규모 공사로 202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우선 내년 8월까지 사전 행사인 프레잼버리를 개최할 수 있도록 155ha의 토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잼버리대회를 통해 전 세계 170여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하는 세계적 축제를 새만금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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