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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 기술상담 20건…“저변 확대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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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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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제공 =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이 올해부터 운영 중인 ‘제로에너지건축 기술상담센터’에서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기술상담센터는 국토교통부의 제로에너지건축 보급 가속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서울, 대구, 제주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상담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대상인 공공건축물과 관련해 건축주, 건축사사무소, 공공기관 등에서 신청이 많았다.

건축물 신축뿐만 아니라 최근 늘어나고 있는 학교시설의 체육관 증축사업과 관련한 상담 사례가 여러 건 진행되며 특정 용도별, 유형별 기술상담 표준화 작업도 병행 중이다.

특히 제주의 경우 일반주택을 계획 중이던 건축주가 상담 후 태양광 발전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장비 등을 추가해 제로에너지건축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적극적인 현장 소통으로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과 부동산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 제로에너지건축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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