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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임실생약영농조합법인’ 심재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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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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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대표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생약영농조합법인’ 심재석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재석 대표는 국내 최초 멸종위기에 있는 가시엉겅퀴의 재배법을 표준화하고, 가공제품 개발 및 체험농장 운영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또한 개발한 가시엉겅퀴 재배법을 임실지역 농가에 전파해 대규모 재배단지(약 17만5000㎡)를 조성하고,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매년 약 100여 톤의 가시엉겅퀴를 매입해 농촌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심 대표는 2005년 농식품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으며, 로하스(LOHAS),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 및 농업기술명인자격을 획득하는 등 기술혁신과 제품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임실생약영농조합은 소멸위기에 처한 가시엉겅퀴를 재발견해 제품화하고, 농업자원 보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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