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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신동아쇼핑센터 임대료 50% 감면…작은 힘 보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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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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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쇼핑센터 전경
신동아쇼핑센터 전경. /제공=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시대복 신동아건설 사장은 19일 “아픔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고 싶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본사 건물인 서울 용산동 신동아쇼핑센터에 입주한 50여개 상가 소상공인에 대해 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임대료의 50%를 감면한다.

신동아건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오는 9월까지 3개월 늦추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시 사장은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슬기롭게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쇼핑센터에는 식당, 마트, 사우나, 사무실 등을 포함해 약 50여개의 소규모 상점이 입주해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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