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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6600억여원 규모 말레이시아 복합화력발전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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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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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우인다 복합화력 조감도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 복합화력발전소 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5억5000만달러(한화 6611억원)규모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州)에 위치한 풀라우인다 섬에 조성되는 12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 디벨로퍼 테드맥스(Tadmax), 셀란고르주 정부 산하 투자회사 월드와이드(Worldwide),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발전소 완공 후 현지 인구 약 100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매년 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말레이시아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수주한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최근 정부의 신남방정책으로 경제 협력을 맺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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