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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대구동부署에 범피 지원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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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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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사회적가치 새 비전 선포
지난해 10월 30일 대구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열린 ‘사회적가치 새비전 선포식’에서 김학규 감정원장 등 참석자들이 연결고리를 이용해 사회적가치를 잇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이 대구동부경찰서에 범죄피해자 지원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 지정기탁을 했다.

박희룡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실의에 빠진 범죄피해자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양 기관은 2018년부터 해마다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범죄피해로 고통 받고있는 저소득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현재까지 총 23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9일 방화 피해로 아들을 잃고 주거지가 전소된 피해자에게 즉시 1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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