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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글로벌 고급건설기술자 양성지원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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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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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올해 7억원을 투입, ‘글로벌 고급건설기술자 양성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예정된 사업 공고를 확인한 뒤 제출서류를 갖춰 해외건설협회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이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중견·중소기업 소속 3년 이상 건설기술인 20명 내외에게 연간 1인당 최대 3275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시행기관인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 또는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장순재 국토부 기술정책과장은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이 활성화돼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건설 관련 해외 유수 기업에 건설기술인을 파견, 선진 기업문화 체득과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고급건설기술자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애로가 있는 중견·중소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24명의 건설기술인이 미국과 일본 등에 위치한 해외 선진업체에 파견돼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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