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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업계 최초 사물 인터넷 항공지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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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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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석경투시도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투시도. /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KT와 협약해 ‘사물 인터넷 항공지도(IoT Air Map)’ 서비스를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단지입구에 설치하고 실시간 단지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해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알려주는 원리로 작동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국제보건기구(WHO) 권고 기준 4단계에 맞춰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으로 표시된다.

이와 함께 국내 약 400개 국가측정소와 2000여개의 KT 측정소인 전국 공중전화 부스와 공공장소를 통해 취합된 실시간 지역·시간대별 미세먼지 모니터링 결과를 앱으로 제공한다.

조주성 쌍용건설 상무는 “입주민들에게 미세먼지를 대비한 안전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분양되는 단지에도 적극적으로 이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2개동으로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 등 총 171가구로 구성됐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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