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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관내 기업체 직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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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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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서울 영등포구 관내 기업체 직원(경기도민)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동선이 일부 공개됐다.

지난 12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페이스북에 "관내 기업체 직원(경기도민)이 코로나 확진판정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채 구청장은 "확진자는 (경기도민, 40대 남성)는 지난 1일 두통, 감기증상이 있었으며, 9일 저녁부터 부산 출장 중, 11일 부산 동래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12일 확진판정 받았습니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이동경로는) 확진자 기억에 따른 이동경로이며, 현재 역학조사반이 cctv, 신용카드 등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명확한 동선을 파악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기업체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 발열 체크 등 건강상태 모니터링 조치했습니다. 확진자 근무지, 방문장소와 주변 방역을 조치 중에 있으며, 정확한 이동경로 파악하는 대로 추가 방역 실시하겠습니다. 향후 구체적이고 추가적인 내용 파악하는 대로 구민분들께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채 구청장은 "콜센터 현장점검 나섰습니다"라며 "삼성생명서비스 콜센터를 찾아 근무환경과 방역상태 점검했습니다. 실내 밀집공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마스크 착용과 실내 환기, 소독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드렸습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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