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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교는 빛이라는 무한한 조형언어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한다. 그의 화면이 머금은 빛이 상징하는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는 관람자로 하여금 명상적인 몰입을 유도한다.
그의 작품에서 표현된 빛의 공간은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교류를 시도하게 하는 장이자, 진정한 내면을 모색하는 성찰의 공간이다.
오다교는 “물가를 걸으며 물결 위로 비치는 빛들이 반사되어 나에게로 다가올 때 그 안에서 나의 영혼은 쉼을 찾고 위로와 사랑을 받는다.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말했다.
갤러리 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