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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소규모재생사업 참가 지자체 모집…7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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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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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소규모재생사업에 참가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1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이 1~2년 내 완료 가능한 3~4개 단위사업을 발굴한 지자체의 신청 후 국토부의 평가·심사를 거쳐 1곳당 최대 2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비 100억원을 활용해 약 7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45곳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32곳의 소규모재생사업지가 순차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업은 주민거점공간·공동육아방 등 주민공동공간을 조성하는 사업(HW)과 재생학교 운영·마을축제 개최 등 주민역량을 키우고 공동체를 활성화 하는 사업(SW)으로 나눠진다.

HW의 경우 2018년 기준 부산 중구 ‘육아나눔터’, 강원 정선군 ‘마을호텔’, 전북 전주시 ‘마을공작소·활력충전소’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SW의 경우 충북 청주시 ‘구룡축제’, 경기 이천시 ‘중앙로 문화의거리 활성화’, 경북 문경시 ‘플레이 점촌 조이 문경’ 등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주민의견과 지역특색 반영한 맞춤형 사업계획, 지속 활용 가능한 운영계획 수립을 수립하는 등 발전사항을 추가한다.

이번 사업의 지자체 신청은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같은달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 먼저 소규모재생사업과 같은 역량강화사업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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