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시 “부서별로 외식하세요”…코로나 피해 골목상권 살리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0010005202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2. 10. 12: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내식당 휴무·전 직원 외식 등 소비촉진 나서
경기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각종 행사·축제 등의 취소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관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내식당 운영방침을 변경한ㄴ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직원들의 외식 소비촉진을 위한 ‘외식업(UP)!, 지역경제업!’ 계획을 통해 매주 수요일 외식 부서를 지정 운영하는 한편, 해당 요일에는 구내식당(송림홀)의 식수를 300식으로 제한한다.

또, 이달 매달 넷째 주 금요일은 전 직원이 외식을 하도록 구내식당 자체 휴무일을 지정, 운영한다.

아울러 실과소별로 ‘3D(Delivery, Delicious, Delight)데이를 운영, 점심시간에 도시락 등 관내 배달음식을 시켜 부서장과 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청 전 직원이 동참해 관내 식당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며 “지역 업체와도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내 생산제품 우선 이용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