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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역 아파트 인허가실적은 3만6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37만8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착공 실적의 경우 전국 아파트는 37만4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했는데 서울지역 아파트의 경우 5만4000가구로 21.1% 증가했다.
준공 실적에서도 서울지역 아파트 준공 실적은 단연 눈에 띈다.
지난해 서울 주택 준공 실적은 7만5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2.8%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아파트 준공 실적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전국 아파트가 40만1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6.4%,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의 경우 11만7000가구로 20.5%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눈길을 끌 수밖에 없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수도권 26만5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9.4%, 지방 25만3000가구로 15.2% 감소 두 자릿수의 감소 폭을 보였다.
공동주택 분양 실적도 서울은 3만가구로 36.4%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의 경우 16만4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지방은 15만가구로 12.0%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의 경우 20만200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6.0%, 조합원분은 7만2000가구로 50.2%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2만8000가구로 전년동월 2만5000가구 대비 11.8%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공동주택 분양실적도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