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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산업계·시민단체 인사, 충남도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미세먼지 현황과 실천방안에 대한 특강, 충청남도 대기환경개선 계획 발표,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 결의,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명래 장관은 “‘우리 모두는 미세먼지 피해자이자 해결사’임을 인식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 주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배출량 통계 정확도 개선, 지역별 고농도 발생원인 분석 등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충남지역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