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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 위한 식품꾸러미 제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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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1. 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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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지역 사회적기업인 건강한 밥상에서 김기승 LX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식품꾸러미 제작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LX
LX는 오는 3월까지 전라북도 완주군의 도움을 받아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차상위계층 500명을 선정, 2500만원 규모 식품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식품꾸러미는 떡국 떡, 한우사골곰탕, 두부, 유정란, 콩나물과 사과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적기업인 ‘완주로컬푸드 건강한 밥상’이 수행기관으로 공동 참여했다.

전북도는 전라남도, 경상북도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전국 최상위권 고령인구 분포지역으로 분류된다.

김기승 LX 경영지원본부장은 “연일 수은주가 내려가는 요즈음 소외된 이웃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는 지난해에도 완주군 내 저소득 어르신을 선정해 250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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