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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서스펜스 스릴러계 거장 딘 쿤츠의 ‘위스퍼링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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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1. 0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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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호크 시리즈' 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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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못지않은 베스트셀러 스릴러 소설가인 딘 쿤츠의 장편 화제작 ‘위스퍼링 룸’이 출간됐다.

나노 기술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소시오패스 엘리트 집단에 맞선 미국 연방수사국(FBI) 여성 요원을 다룬 ‘제인 호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다.

호크는 조직에 순응하지 못한 채 광기 어린 집단을 깨부수는 데 집중한다. 놀라운 신기술을 경제력 독점과 잘못된 정치적 신념에 활용하려는 위험한 권력 집단의 거대한 음모를 27세 젊은 여성 요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파헤친다.

제인 호크 시리즈는 할리우드 인기 배우 엠마 스톤을 제인 호크 역에 캐스팅해 TV 시리즈로도 방영할 예정이다.

쿤츠의 작품은 지금까지 세계 80여개국에서 출간돼 5억 부 이상 팔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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