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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회화, 드로잉, 조각 등 여러 매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국제적 인지도를 넓혀왔다.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세르비아 국가관 작가로 참여한 바 있다.
그의 작품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상상에서나 볼 법한 이미지의 등장이다. 그의 조각과 회화에는 동물, 인물, 오브제가 낯선 환경에 천연덕스럽게 존재하며 의외의 행동을 감행한다.
기존 개념을 비트는 다소 극단적인 구성의 부조화는 오즈볼트 작품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갤러리 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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