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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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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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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내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열흘간 2020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희망구구단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분야 및 인원은 희망청년구구단, 실버경찰구구단, 생활밀착구구단, 희망노년구구단, 지역공간개선형 등 희망구구단 192명(4개 분야, 43개 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0명(1개 분야, 4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광주시민 중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로 재산 및 소득자격 심사 후 1월 29일에 참여자 선발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공무원의 가족, 지병이나 건강쇠약 등으로 근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구구단 선발자는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한다. 근무시간은 주 40시간 이내이며 시간당 광주시 생활임금인 9690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선발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며 근무시간은 주 30시간 이내이고 시간당 8590원의 급여와 5000원의 부대경비가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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