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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5일부터 22일까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한 국민 1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냉·열기 차단효과 개선 △외부 소음 차단효과 △건물 내·외부 미관 개선 △실내공기의 질 개선 △빛·환경 개선 등 5가지 주요 개선 항목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것으로 전체 평균 78.4점을 얻었다.
부분별로는 냉·열기 차단효과 개선(83.2점), 외부 소음 차단효과(82.8점), 건물 내·외부 미관 개선(80.2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비해 △실내공기의 질 개선(74.6점) △빛·환경 개선(71.3점)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점수를 기록했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향상의 필요성과 효과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국민적 기대에 부응해 그린리모델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1만1000 가구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4년 이래 실시한 이래 기록한 실적 가운데 연간기준 최대 물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