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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적재조사업무 전국 ‘으뜸’…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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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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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토교통부 디지털지적 구축
이천시 관계자들이 19일 지적재조사업무 정부 평가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이천시
경기도 이천시 지적재조사업무가 올해 국토교통부 디지털지적 구축(지적재조사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경기도 지적재조사업무 평가 1위에 이어 겹경사가 났다.

22일 이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디지털지적 구축 평가는 지적재조사업무 추진현황·추진의지, 시스템 활용 및 현행화 여부, 정책지원·참여, 특수시책 등 사업 활성화 기여 정도 및 정책기조에 적극 기여한 기초단체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시는 올해 1월 7일자 지적재조사팀 신설과 함께 직원들 각자의 탁월한 직무능력과 소통으로 좋은 팀워크를 이뤄 지적재조사사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경기도 토지행정평가 지적재조사분야에서도 1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이해관계인, 토지소유자들을 미리 사전에 만나 의견을 조정하고 적극적으로 일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발전된 지적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측량하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하여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국가사업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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