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여주시보건소에 따르면 특히 겨울철 유행 시기(11월~1월)동안 환자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환자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등은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수두는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영병으로 미열을 시작으로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이 전신에 퍼지며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확산 방지를 위해 수두 예방접종 실시, 기침예절 지키기,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에 철저해야 하며 수두 의심 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고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수두 예방접종은 필수 예방접종으로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1회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는“수두는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학교 등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