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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0주년 사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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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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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10주년 사업보고회
이천시(엄태준 시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10주년 사업보고회’참석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19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사업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한부모, 조손, 1인가구, 다문화가족 등 여러 종류의 가정이 생겨남에 따라 별도로 운영하던 건강가정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2018년 1월 통합한 후 다양한 가족에 대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목표로 가족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일가정양립, 남성의 가사·육아참여 확대를 위하여 야간 및 주말 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가족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관계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사업보고회는 베트남, 필리핀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사업보고와 그동안 센터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및 가족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우수 가족을 표창하고 후원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동아리자조모임 및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한 ‘드림업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연과 ‘투승호 매직콘서트’로 행사를 빛냈다.

또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취업교육(카페), 결혼이주민 동아리 자조모임(종이공예), 가족봉사단(커피콩빵 체험) 등에서 문화체험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이라는 개념이 점점 다양화되고 변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기억하고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센터가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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