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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스테리움에서 ‘2019 하반기 중앙 건설안전협의회’에서 건설현장을 안전한 일터로 탈바꿈시켜 사망사고 감소세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차관은 “매년 건설현장 사망자 수의 감소 폭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추락이나 가시설 붕괴 등 비슷한 건설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은 우려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 등 기존 안전대책들이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범부처 간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차관은 “특히 동절기의 경우 화재나 질식 등 근로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공공공사 뿐만 아니라 소규모 민간공사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현장 사망자는 2017년 11월 458명, 지난해 11월 440명, 올해 11월 405명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