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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2013∼2019년 뮤지컬 티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월 판매 비중이 평균 13%로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11월이 11%로 뒤를 이었고, 10월(9%)과 1월(9%) 순으로 높았다. 반면 날씨가 포근해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4∼6월에는 뮤지컬 티켓 판매 비중도 6∼7% 수준으로 떨어졌다.
콘서트 티켓은 11월에 가장 잘 팔렸다. 2011∼2019년 판매액 분석 결과 11월 판매액이 전체의 1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10월(12%), 12월(11%) 순으로 높았다.
반면 1월 판매 비중은 5%로 가장 낮았다. 장기 공연을 하기 어려운 콘서트 특성상 연말에 맞춰 많은 공연이 이뤄지고 신년엔 대형 콘서트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클래식과 무용, 전통예술 장르도 10∼12월 판매액이 전체의 40%를 차지할 만큼 4분기에 공연이 집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