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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내년 ‘도민체전’준비 ‘착착’ 조직위 발대식...5만명 손님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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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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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전북도민체육대회, 2007년 이후 13년만에 남원서 개최
도민체전 준비위원회 발족
전북 남원시는 오는 2020년 5월 15일 3일간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민체전 준비에 들어갔다. /제공=남원시
오는 2020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북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준비위원회가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16일 춘향골체육관에서 이환주 남원시장, 윤지홍 의장, 김태수 남원 교육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57회 전라북도민체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체전 준비를 본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07년 이후 13년 만에 남원에서 개최되는 제 57회 전북도민체육대회를 남원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내딘 첫 걸음으로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 도민체전 준비상황보고, 위원과의 대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위원과의 대화에서는 도민체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 및 요구사항 등이 제시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남원시는 조직위원회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홍보탑 설치 및 SNS 등을 체전소식을 널리 알려 범시민 참여 체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직위원장인 이환주 남원시장은 “내년 체전 기간 동안 우리 남원시에는 선수 1만여명과 관중 등 약 4만여명 등 총 5만여명이 참여하는 큰 행사인 만큼 남원시 뿐 만 아니라 기관 사회단체장의 참여와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다면 성공적인 체전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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