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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이세돌 바둑 9단 은퇴 마지막 대국 21일 ‘신안’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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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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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기념 대국 3차례 대국중 마지국 3국
바둑 업무협약
박우량 신안군수(왼쪽)와 양재호 K바둑 대표가 13일 이세돌 9단의 은퇴 대국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오는 21일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AI 한돌’ 기념 대국 중 마지막인 3국이 열린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세돌 9단의 은퇴를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대국의 제1국(18일)과 2국(19일)은 서울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다.

군은 마지막 대국을 치르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바둑 명가로서 신안군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이세돌 9단의 마지막 대국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3국 대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도 각종 바둑대회를 유치하고 군민의 스포츠로서 바둑을 중흥하기 위해 다양한 바둑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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