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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 위한 방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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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2. 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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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삼당소에서 진행된 방한물품 전달식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협의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방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협의회장, 이도희 창신동쪽방상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5년에 노후된 쪽방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디딤돌하우스’ 1호를 둘러보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용품들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60여명의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 임직원 봉사자를 통해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지역 5개 쪽방촌 주민 1000여명에게 겨울 이불, 방한복, 쌀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했다.

이후 구매사업부 임직원들과 협력사협의회 등 40여명은 선덕원을 방문,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유아·아동용 침구류, 운동화, 아동용 가방 등 물품 200여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설 대청소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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