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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전날 오전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을 방문,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과 양웅렬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의 이 같은 뜻을 전했으며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이며 체계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최 부이사장은 “건설재해근로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많은 건설사들이 권 회장의 뜻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부장은 “앞으로도 반도건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재해근로자를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후 건설현장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 사장은 “재해근로자들이 쾌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건설재해근로자들이 빠른 시일 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의 기부금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90여명의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생계비 지원에 쓰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