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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등 9곳서 진행중인 지역산업 15개, 우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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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2. 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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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전북, 대구, 부산, 제주, 경남, 광주, 전남, 충북, 울산 등 9곳에서 진행 중인 지역산업 15개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1일 오후 전북혁신신도시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를 개최, 선정된 우수사업을 중심으로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특화발전 부문에서 전북, 대구, 부산,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방과 공유의 공간 NPS+ IT R&D센터 구축·운영 △농생명 분야 맞춤형 인력 양성 △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지원 △부산 VR·AR 제작 지원센터 설립 및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제주국제인재개발원 협력사업 등 5가지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정주여건 부문에서 전북, 경남, 광주·전남, 충북에서 진행 중인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자체 협력을 통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방과후 학습 및 차일드케어 △영천강특화공간, 스마트클린버스승강장, 복합문화공원 조성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지역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체험형 ICT교육 제공 등 5개 사업이 우수사업 선정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상생발전 부문에서는 전북, 대구, 경남, 광주·전남, 울산에서 진행하는 △이전공공기관 연계 테마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혁신도시 이전 1호 기관, 지역에 상생발전 문화를 이전하다 △지역 중소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가져오는 KICET 상생발전 플랫폼 △유휴공간 활용형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협력 No.1 HRD 파트너 등 5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박선호 국토부 차관은 “혁신도시가 진정한 지역발전 거점으로 거듭날 때까지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현미 국토부장관, 숭재호 균형발전위 위원장, 송하진 전북지사가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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