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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남원랜드’ 55억 민간투자 체험형관광시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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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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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랜드 민간개발사업 2021년까지 개발
30~40대 육아맘, 육아세대를 위한 가족친화형 힐링 공간 조성
남원랜드 개발 조감도
전북 남원랜드 조감도. /제공=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남원랜드 부지에 관광형 체험농원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 체험형 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남원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이환주 남원시장, ㈜아뜨아트 박준열 대표, 우리이엔씨 최훈 대표, 케이슨24 허승량 대표, 사구와로 최종필 부사장, 드림위즈 임승남 이사, 금강공업 정재욱 이사, ㈜아뜨아트 이웅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남원랜드 민간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남원랜드 민간개발사업은 2021년까지 순수 민간자본 55억원을 투입해 남원랜드 부지에 미니꽃동산, 숲속놀이터, 숲체험관, 동물체험관, 어린이 놀이시설, 다목적 캠핑장, 유아용 짚라인, VR체험관 등 5개 공간을 구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남원을 30~40대 육아맘, 육아세대를 위한 가족친화형 힐링 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랜드 민간투자는 천년도시 남원에 새로운 관광패러다임 모델을 제시, 남원관광지가 체험형 관광거점이 될 것”이라며 “경쟁력있는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채용,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기업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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