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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말 개통예정인 2.5㎞ 길이의 이 구간의 왕복 6차로를 예산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개통하게 됐다. 이 구간은 전체 9㎞로 6.5㎞ 길이의 잔여구간은 지난해 11월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19㎞/h로 빨라지며 서평택 인근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 질 전망이다.
특히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 디자인한 방음벽을 설치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과 서울로 이어지는 서평택∼매송IC∼안산 구간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사업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상헌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올해 전체 구간이 최종 개통되는 만큼 서해안 고속도로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