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안, 섬음식 선보일 ‘푸드트럭’ 5대 보급...사업자 5명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2701001593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1. 27. 15: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에서 직접 차량 구매후 임대보급
다양한 섬음식 개발해 신안섬지역에서 맛볼수 있는 먹거리 제공
신안군청
전남 신안군 청사 전경.
전남 신안군은 천사대교 개통으로 중부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위생적이고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1004푸드트럭 영업자 5명을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영업자는 신안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족, 청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받고, 재산 및 소득 수준과 사업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004푸드트럭은 중부권(자은, 암태, 안좌, 팔금) 4개소와 비금면 1개소로서 올해 1톤트럭 5대를 구입해 영업자의 기호에 따라 내·외부를 개조해 1년 단위로 임대할 방침이다.

푸드트럭 운영자 선정 심의위원회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음식메뉴 발굴의 창의성과 적극성, 성실성, 전문성 등 사업계획서를 심사했다. 이번 첫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신안군 맛예술문화과는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문지식 배양과 운영기법 습득을 위한 사전 예비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섬음식을 개발해 천사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군은 천사대교 개통 이후 암태면 오도선착장과 주요 도로변의 노점상을 단속해 철거하는 한편, 2020년에도 주요 관광지에 추가로 푸드트럭 5대를 보급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천사섬 맛의 예술섬 조성을 위한 섬음식 명인 육성지원조례 제정 및 섬음식 지키미(味) 단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레시피 개발과 식품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차별화된 섬음식을 맛보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