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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굿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상품 혁신 통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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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1. 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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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사옥 남측_파노라마_1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푸르지오는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푸르지오는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85년 제정된 이래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널리 알려졌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상품에 ‘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한다.

올해도 각 부문별 약 800여건에 달하는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의 이번 수상과 관련, 브랜드 리뉴얼 뿐만 아니라 단지 통합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춘 ‘마스터 플래닝 분야’로 출품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변화가 아닌 조경, 커뮤니티 등 전반적인 상품의 혁신을 통해 얻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푸르지오 철학인 본연이 지닌 고귀함(The Natural Nobility)에 걸맞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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