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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국립민속박물관은 독일 상트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시대 단령(團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30일 민속박물관 ‘새로운 자료와 보존처리’ 코너를 통해 공개했다.
단령은 조선시대 관리들이 평상시에 입던 옷으로 신랑이 혼례 때 착용하기도 했다.
내년 1월 27일까지 일반 관람객과 만나는 단령은 20세기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도미니쿠스 엔스호프 신부가 신부 혼례복과 함께 수집했다. 재질은 비단이며 길이는 120㎝다.
단령은 노르베르트 베버 총아빠스가 1925년 한국에 머물면서 촬영한 무성기록영화 ‘한국의 결혼식’에도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