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2년 빈 궁정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출발한 빈필은 구스타프 말러,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춘 교향악단이다.
서울에서는 크리스티안 틸레만 지휘로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제8번(하스 판본)을 들려준다. ‘독일 정신의 계승자’로 불리는 틸레만은 올해 빈필의 신년음악회를 지휘하는 등 빈필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 공연은 젊은 마에스트로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가 이끈다. 러시아 거장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과 함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드로브자크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 빈필이 내한해 지방 공연을 열기는 처음이다.










